대구MBC NEWS

R]권영진호 첫 예산 편성 윤곽은?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06 15:02:03 조회수 1

◀ANC▶

민선 6기 권영진 대구시장이 처음으로
내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창조경제와 보건복지, 공공 안전에
예산을 집중했고, 시민들이 나아진 경제와
바뀐 시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6조 2천 22억원으로
지난 해 보다 3%, 천 816억원이 늘었습니다.

일반 예산만 따지면 6.3% 늘어난 금액입니다.

◀INT▶유승경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지방세인 부동산 취득세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사회복지비 증가로 국고보조금도 늘어

CG]분야별로 보면 창조경제 분야는 16.9% 늘어 3천 517억원이 편성됐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과 과학기술 기반구축에
515억원, 청년창업 활성화, 중소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에 962억원, 첨단산업 육성과
지능형 자동차 부품, 산업용 섬유산업 강화에
천 265억원 등입니다 CG]]

◀INT▶권영진 대구시장
주력산업의 창의적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과감한 R&D투자를 통한 신산업 육성, 첨복단지
조기 활성화를 실현하겠습니다.

CG]보건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11.4% 증가한
2조 2천 139억원으로 저소득층 기본생활
보장에 7천 400여억원, 기초연금 등 지원에
5천 400여억원, 취약계층 지원에 2천 700여억원
학교무상급식에 162억원이 편성됐습니다.CG]

CG]공공안전분야에는 28.8% 증가한 952억원이
편성돼 노후 시설물 긴급안전진단과
재해재난관리, 소방안전장비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CG]

CG]눈 여겨볼 신규 사업으로는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과 예술창작 실험공간
조성,어린이회관 리모델링,대학생 멘토링,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정비,
신암동 기상대 기념공원 조성,
대명 유수지 맹꽁이 생태학습장 조성 등입니다

그러나 도로교통분야 예산이 20.3%나 줄어
아파트 건설로 민원이 컸던
달서구와 칠곡지역의 도시계획도로 건설 사업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다음달 8일까지 이번 예산안을
심의해 의결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