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존주의보 덥고 바람 약한 날 발령 많아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06 15:16:08 조회수 1

대구지역에 오존주의보는 덥고
바람이 약했던 날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12년 동안 38번의 대구지역 오존주의보
발령 상황을 점검한 결과 최고 기온 29도이상
평균 풍속 초속 3.2 미터 이하일때
발령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로는 6월에, 시간대 별로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집중됐고 주거지역이 공업지역보다
3배 가량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에 바람이 약할 경우 고층아파트의
영향으로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고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