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동자들이 월급은 적게 받고
일은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지역별 사업체 노동력 조사에서
대구의 5인 이상 사업체 상용 노동자 1인당
월평균 급여가 235만 2천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제주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이는 월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서울의 320만원보다 84만 8천원,
전국 평균 283만 8천원보다 48만 6천원 낮고,
경북 270만 4천원 보다도 34만 9천원 적은
수준입니다.
반면 월평균 근무시간은 191.2시간으로
전국에서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