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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는데,
그나마 가을 사과값이 강보합세를 보여서
다행입니다
농가에서는 좋은 가격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출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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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사과경매가 한창인 안동농협공판장.
이 달들어 부사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하루 평균 20kg들이 만 4천상자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좋아 상품 한 상자는 6만원선,
중품도 5만원선으로 지난 해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INT▶엄태화/농협농산물공판장 경매사
--강보합세이다. 12월까지는 갈거다.
지난 달 공판장에서 거래된 사과물량은
5천 800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0톤
정도 줄었지만 거래금액은 40억원이 늘어난
146억여원에 달했습니다.
(s/s)이처럼 사과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농가들도 출하를 서두르기 위해
적기수확에 힘쓰고 있습니다.
가을시세가 예상보다 좋게 형성되자
저장보다 출하를 원하는 농가도 늘어나면서
과수농가마다 일손부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지역 시군 공무원은 물론
기관단체들도 고령자와 부녀자농가 그리고
재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지원에 나섰습니다.
◀INT▶김선자/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INT▶김계동/안동시 사과재배농가
사과수확은 다음 주까지 대부분 마무리해야돼
농가일손은 더욱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사과와 달리 가을사과가 선출하에도
불구하고 좋은 가격대가 형성되면서
실제 소득에 대한 농가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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