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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힐링이 대세다.. 성장동력으로 육성

조동진 기자 입력 2014-11-05 16:33:09 조회수 1

◀ANC▶
마음과 몸을 다스리고 치유하는 힐링이
요즘은 힐링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영주시가 힐링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복잡한 사회,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은
호젓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씻어 냅니다.

둘레길,올레길 산책뿐만 아니라
명상과 요가,스파 등 힐링관련 트렌드는
음식과 의료,관광 레저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면서 유망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INT▶
조용원 연구위원 -산업연구원-
"힐링산업업은 세계적으로 10% 이상 성장"

힐링중심을 시정목표로 설정한 영주시는
힐링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힐링아이템을 차별화하고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한다면
영주시가 백두대간과 부석사,소수서원 등
뛰어난 자원을 간직하고 있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INT▶
송재일 연구위원 -대구경북연구원-
" 영주시는 백두대간 비롯한 힐링자원 충분"
◀INT▶
이동수교수 -대구한의대-
" 실질적 지원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필요"

영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힐링도시 프로젝트를
수립해 전국 최고의 힐링산업 도시로
발돋음할 계획입니다.
◀INT▶
장욱현 영주시장
"다양한 의견 수렴해 힐링도시로 발돋음"

울진의 금강송 숲길,담양의 죽녹원 등은
이미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으며
지역의 상징으로 부상했습니다.

(클로징)
영주시는 올해 4월 전국최초로 힐링특구로
지정됐습니다.
이제 지정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진정한 힐링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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