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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기구 14% 불량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05 16:53:01 조회수 1

대구 지하철 환기구의 14% 가량이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시가 판교 환기구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난 13일 동안 대구시내 지하철 환기구
434곳을 점검한 결과 14% 가량인 62곳의
환기구 안전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량 내용은 고정 볼트 체결 불량이
가장 많았고 잠금장치 불량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시는 지하도 상가와 지하주차장,
일반 건축물 환기구도 점검한 결과
70여곳에서 안전 상태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조속한 시일내로 안전펜스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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