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 렌터카를 빌려 대포차로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9월 부산에 있는 렌터카 업체에서
고급 외제차를 빌린 뒤
대포차로 팔아넘기는 등
모두 6개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외제차 7대를 팔아 2억 7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51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3살 정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상태가 좋은 외제 렌터카를 한 두달 정도
장기로 빌린 뒤 이 기간에
국내 중고자동차상사나 해외업체를 통해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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