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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교통안전지수 개선 시급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1-04 11:21:11 조회수 1

대구와 경북지역 교통안전 수준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수치로 나타낸
교통안전지수가 2012년 기준으로 대구는
8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7위를 기록했고
경북은 9개 광역자치도 가운데 꼴찌였습니다.

대구는 중구와 동구, 서구, 수성구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고,
경북은 청송과 군위, 고령 등이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교통문제는
경찰업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지역경쟁력을
좌우하는 우선 정책 과제로 삼고,
취약 지역에는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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