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상인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들이 잇따라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슈퍼마켓에 들어가
자해하고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대구 이천시장 주변에서
상인들에게 폭행과 갈취를 일삼은 혐의로
44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동네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를 마음대로 꺼내 마시고 노래방을 돌며
행패를 부리는 등 공갈과 업무방해를 한 혐의로
58살 정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잇단 동네조폭 검거에 따른
보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자들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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