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내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오늘 오후 3시부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펼쳐집니다.
한국야구위원회가 주관하는
오늘 미디어데이에는 삼성의 류중일 감독과
박한이, 안지만 선수가 참가하고,
넥센도 염경엽 감독과 이택근,강정호 선수가
함께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시리즈의 각오를 밝힐 예정입니다.
한국시리즈는 내일과 모레, 대구에서 열리고
금요일과 토요일은 목동에서 펼쳐지는데,
대구문화방송은 평일은 저녁 6시 15분부터
주말은 오후 2시부터 한국시리즈 전 경기를
라디오로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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