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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확대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벤처기업을 키우고, 창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 벤처산업을 살리기 위해
첫 걸음을 뗀 겁니다.
박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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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연동해
골프 전동카트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이 눈길을 끕니다.
정밀 카메라로 피부와 두피의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 전자진단 현미경 등
벤처 기업들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창업지원기관과 지역 대학이 공동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벤처활성화 시민참여행사가 펼쳐진 것입니다.
지난 2001년 밴처촉진지구로 지정된
동대구 벤처밸리는
벤처 활성화라는 구호만 있었지,
사실상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은 부족했습니다.
◀INT▶임재현 대표/에스엘케이
"저희가 직접 행사하는 서류 준비하는 게
힘들다. 타 지역에 비해 대구가 (벤처) 활성화 되는 부분이 적다."
행사에 참가한 벤처·창업 기업들은
1회성 행사로 끝날 게 아니라,
실질적인 후속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이배희 대표/톡톡 골프
"향후에 실질적인 시장진출로까지 이어진다면
창업에 훨씬 더 도움이 되겠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달부터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창업지원,
벤처 투자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선일 센터장/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존의 구호로만 그치고 도면상에서만 얘기하는 창업지원 벤처 투자활성화가 아닌, 실제 그 모습 그대로 체감도를 높여 드리겠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디자인센터, 무역회관 등
10여 개 지원기관이 입주한 동대구벤처밸리가
IT, 소프트웨어, 지식서비스 벤처기업이
성장하는 요람으로 거듭날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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