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소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지역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지난 2010년 보다 9천 200여억원이
늘어난데 반해 같은 기간 대구 인구는
0.4%, 10만명 줄었습니다.
이 기간 판매 증가율은 30.8%로
서울과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해 대형 소매점 판매액 기준으로
대구의 가구당 구매액은 4천 100만원,
인구당 구매액은 천 6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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