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의 날을 맞아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112 업무 유공자 시상과
문화대전 출품작 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또한 아동센터 학생들을 초청해
112 종합상황실 견학을 통해
112 신고처리시스템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대구의 112 신고접수 건수는
98만 건이었고, 각종 치안상황의 90% 이상이
112 신고에서 비롯된다며
신속한 출동을 위해 허위·장난전화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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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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