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모바일M밴(완)

입력 2014-11-02 18:50:11 조회수 1

◀ANC▶
◀END▶
◀VCR▶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 입니다.

영국 왕따 소년의 오디션
영상이 지난 한주간 화제가 됐는데요.


리온드레 / 오디션 참가자
랩을 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초등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힘들었거든요.
(던진) 쓰레기 더미속에서 우울해지면 랩 가사를 쓰곤 했어요.

아버지와 함께 살지 않는 리온드레는
왕따를 당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마다
랩 가사를 섰다고 합니다.

◀SYN▶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집을 떠나기 싫어요.
학교에 오면 난 싸우고 싶지 않아. 배우고 싶지. 말하기가 너무 무서워.

노래가 끝나자 관객들은 눈물을 훔치며
기립 박수를 치고, 심사위원들이 골드 버튼을
누르며 두 소년들은 준결승 진출권을 얻게
됐습니다.

노래도 수준급이었지만,
학교 폭력을 이겨낸 이 소년들의
희망 메시지가 전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SUB TITLE '이건 이렇습니다'-----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 때
보통 열한 자리 번호를 모두 누르시죠?

그런데 앞 번호 010을 빼고 누르면
통화요금이 절약된다며,
통신사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정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회원 한분이 실제 실험을 해 봤더니
3분53초를 통화했는데도 실제 통화데이터는
1분 30초 정도만 사용이 됐다고 하는데요.

이거 사실일까요?

◀INT▶
김진수 과장 / KT 대구무선센터 코어망 제어팀
"010을 누르시거나 누르지 않거나 시스템이
처리하는 코드들은 다 똑같기 때문에 010을
누르지 않으셔도 010을 붙여서 처리를 하기
때문에 붙이거나 붙이지 않거나 과금되는 것은 똑같이 됩니다. "

번호를 누르는 번거로움을 덜 수는 있어도
통화료는 줄 지 않는다고 하네요.

-----------SUB TITLE'특종 M밴'-------------

관리 사각지대에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 있다며 김은정님께서
몇 장의 사진을 올려주셨는데요

사진에는 커다란 유리부터 생활 쓰레기까지!
각종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SU) 이곳은 수성구 범어동의 한 건물
옆인데요. 사진에서 보던 것처럼 쓰레기들이
가득차 있지만 입구가 너무 좁아서 사람이
들어가 치우기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고 있는 이 곳의
쓰레기더미! 어떻게 해야할까요?

◀INT▶
류형구 / 수성구청 자원순환과 청소행정담당
"(사유지이기 때문에) 원래는 집주인이나
건물 입주자가 청소를 해야합니다.
구청 입장에서는 청결 명력을, 청소하라고
내야하고요. 그 다음 우리가 추가로 할 것은
이런 일이 두 번 발생 하지 않도록 칸막이를
쳐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권고 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할 수 있겠습니다. "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지켜진다면 쓰레기를 치우는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SUB TITLE '나도 전문가'-------------
이번주 나도 전문가 코너에서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봉희님을 만나봤습니다.

이봉희님의 본업은 회사원이지만 벌써
10년 넘게 자율방법대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다는데요.

자율방범대는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INT▶
이봉희/ 자율방범대 (M밴회원)
"하는 일은 경찰관들이 인원이 많이 부족해서
동네 선후배들이 나눴던 모습으로
경찰관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INT▶
현장질문) 요즘처럼 밤이 점점 길어질 때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더 중요해질 것 같은데
어떤 때 가장 보람을 느끼세요?

이봉희/ 자율방범대 (M밴회원)
"저희들이 낮에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밤에 순찰을 도니까, 낮에도 일 하고 밤에도
도둑 잡아준다고 순찰 할 때 주변에서
칭찬해주는게 가장 보람이 됩니다.".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건
이분들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요,
앞으로도 우리지역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로
많은 활동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 정미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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