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 서악서원이 뜬다

장성훈 기자 입력 2014-11-01 16:34:19 조회수 1

◀ANC▶
지난 봄부터 경주 서악서원에서는
주말마다 전통예절을 배우고 신라의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힐링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경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고풍스런 조선시대 서원 마당에서
아빠와 아이들이 선비들이 입던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옷고름을 매고 유건을 쓴 뒤
무열왕릉을 찾아 바깥에서의 인사 예법을
배웁니다.

◀INT▶ 배.... 흥....

발길을 돌려 형형색색의 단풍길을 따라
음풍농월 하다 보면, 진흥왕릉 등
4개의 신라왕릉과 고풍스런 삼층석탑이
신라의 향기를 머금은 채
다가옵니다.

선비의 상징은 청빈함.
점심식사는 직접 만든 단촐한 주먹밥이지만
풍류가 있어 부족함은 없습니다.

아이와 아빠 모두,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INT▶ 딸

◀INT▶ 아빠

서악서원에서는 지난 5월부터 주말 마다
이렇게 전통예절 배우기와 문화재답사,국악공연 등으로 꾸며진 문화행사를 해오고 있는데,
이달말까지 이어집니다.

◀INT▶ 진병길

경주 유적지 가운데 비교적 덜 알려진
무열왕릉 일대가, 서악서원이 만들어낸
힐링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