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목판 복각사업이
오늘 낮 군위군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와
목판 복각사업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삼국유사의 현존하는 인쇄본 가운데
상태가 가장 좋은 것을 골라
목판 앞뒤 양면기준으로
110장 씩 3세트를 복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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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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