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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배움은 평생해도 모자라

이호영 기자 입력 2014-10-31 14:54:40 조회수 1

◀ANC▶

평생교육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면서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합니다.

61살의 나이로 대학에 합격한
할머니가 안동시평생학습상 수상자에
선정됐습니다.

이 호 영
◀END▶

◀VCR▶

안동 마리스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61살 김순희씨.

2천 11년 이곳 야간과정에 입학해 4년만에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 졸업후 사그라들지 않았던
공부에 대한 열망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상지대에 수시합격까지 이어졌습니다.

◀INT▶김순희(61살)/안동시 용상동
배움에 한이 맺혀서 노력했다..

그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에도
남다른 열성을 보여온 김씨는
사회복지과를 마친 뒤 더 나은 봉사활동을
펴고 싶은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INT▶김순희(61살)/안동시 용상동
--더 배워서 봉사활동에 활용하고 싶다.

안동시는 평소에도 컴퓨터와 한문교실 등을
찾아다니며 배움을 이어온 김씨를
안동평생학습상 개인학습자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밖에 경북도립안동도서관이 기관단체부문에,안동월요수필문학회가 학습동아리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INT▶조명희/안동시청 평생교육새마을과장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안동시의 위상에..

(S/S)평생학습은 누가 시켜서는 할 수 없습니다.무엇이든지 보고 배우고 익히는 습관만이
평생학습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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