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의 9월 산업생산과 소비가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해 실물 경제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9월 경북 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9월보다 산업 생산은 0.6% 감소한 반면 재고는 8.7% 증가했습니다.
또 소비는 작년 9월보다 14.3% 감소했는데,
다만 올들어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 8월보다는 생산과 소비 모두 소폭 개선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건설 수주액은 4천 351억원으로
지난해 9월보다 7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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