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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액체기체폐기물 방류량 최대

장성훈 기자 입력 2014-10-30 11:47:17 조회수 1

국내 원전의 방사능 폐기물이 바다와 대기중에 무단으로 대량 배출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수명연장을 검토 중인 월성 1호기 등
월성원전의 방류량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정호준 의원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캔두형 중수로인 월성 1,2,3,4호기의
방사능 기체 폐기물 방류량이 지난 10년 동안
2천 9백 97조 베크렐로, 같은 기간
국내 원전 전체 방류량의 85%를 차지했습니다.

액체 폐기물 방류량도 월성 1,2,3,4호기가
천 25조 베크벨로 국내 원전 가운데 배출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정의원은 방류한 핵종은 주로 삼중수소로,
한수원이 지난 10년동안 6천조 베크렐의
방사능 폐기물을 방류하고도
홈페이지에는 10만분의 1로 축소해 공개했다며,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총량 규제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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