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아태이론물리센터의
피터 풀데 명예소장 등 외국인 2명에게
명예 도민증을 수여했습니다.
독일 국적의 피터 풀데 명예소장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3대 소장과
포항공대 물리학과 석좌교수를 역임하면서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경북 유치와 설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몽골 국립대 나상자르갈 교수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연구 세부과제 책임자를 맡아
농업 유전자원 수집과 도입 등
농업 기술 교류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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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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