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의 '돈봉투 사건' 공소 시효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미 수사를 끝낸 검찰이 어떤 결론을 내릴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은
지난 5월 30일 고발을 접수한 이후
수사를 벌인 데 이어 최근 법리 검토를 끝내고
고검과 대검의 지휘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희진 영덕군수로부터
1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다며
이 군수를 고발한 뒤,
이 군수로부터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김종현 씨도 최근 변호사를 선임함에 따라,
검찰 기소 여부와 관계없이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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