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먼바다의 대게 조업이 재개될
예정이어서, 국산 대게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난 6월부터 대게 포획이 금지되면서
지금까지 러시아 등 수입산 대게가 유통됐지만, 다음달부터는 울릉도 동쪽 해역과
서쪽 해역에서도
대게 포획이 허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영덕과 포항지역 먼바다 어선들은
출어 준비에 나서고 있고,
울진지역 연안 어선들은 다음달부터
본격 조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영덕군은 대게 성수기를 앞두고
다음달부터 강구항 일대 대게 판매점을
대상으로 도로 경계선 안에서의 호객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