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전 도난당했던 예천 보문사 불화 2점이
조만간 사찰로 환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수예정인 불화는 1989년 6월
보문사 극락전에서 도난당한 4점 가운데
지장보살도와 아미타불회도 등 2점으로
서울경찰청의 도난문화재 수사에서
발견됐습니다.
특히 1767년에 제작된 지장보살도는
조선불화에 전례가 없어 미술사적 가치가 크고
보물로도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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