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이
안동에 있는 경북산림과학박물관의
입장료와 관람료를 무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료가 무료화된 것은
김명호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59명 전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입장료를 무료화하는 조례를
통과시킨 데 따른 것입니다.
경북 산림과학박물관은
지난 2004년 5월 개관해
10년 동안 100만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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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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