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마다
스포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저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내는 게
관건이 되면서 규모가 큰 메가 이벤트보다는
동호인 중심의 생활체육과 틈새종목 유치로
바뀌고 있습니다.
김건엽니다.
◀END▶
◀VCR▶
모터사이클이 굉음을 내며 질주합니다.
울퉁불퉁 흙길로 된 오르막과 내리막을
내달리는 스피드 주행경기입니다.
기존의 산악자전거 경기시설을 보완해
러시아,일본 등 6개나라 2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국제 모터사이클 챔피언십 대회를 치뤄냈습니다
◀INT▶ 정재훈/모터사이클 선수
"경기장 타보니까 국제경기에 맞게 굉장히
타기 좋구요,레저하기에 날씨도 좋습니다."
청송군은 아이스 클라이밍과 모터사이클,
산악자전거 같은 틈새종목에 집중해
산악 스포츠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동호인 중심의 생활체육대회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120Km 산악구간을 달리는
'그란폰도'대회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첫 대회때 950명이던 참가선수가
올해는 2천4백명으로 두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INT▶ 이수현/서울시 강동구
"여기 경치가 굉장히 좋은데요 업다운이
많은 코스여서 힘도 들고 그?竄嗤?
기분 좋게 탈 수 있는 코스입니다."
영주시는 스포츠 마케팅의 초점을
'저비용 고효과'에 맞추고 있습니다.
◀INT▶ 강신호 과장/영주시
"대회전 내려와 숙식..경제효과 크다"
지자체 스포츠 마케팅이
동호인 생활체육과 틈새종목 중심의
'실속형'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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