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공직비리와 행정착오를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청백-e 시스템을 본격 운영합니다.
청백-e 시스템은
5대 지방행정정보시스템을 연계한
예방 프로그램으로
비리·행정오류가 발생했을 때
담당자와 관리자, 감사자에게 경보를 발령해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9월부터 청백-e 시스템을 가동중인
대구시는 9월말 현재
지방세 등에 약 8억원의 누락 세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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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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