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원전에서 작업을 하던
잠수사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지난달 경주 월성3호기에서
방수벽 설치작업을 하던
잠수사 권 모씨가 숨지고,
올해 1월에 영광 한빛원전에서 2명이 숨지는 등 올해에만 원전에서 잠수사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원전이 취수펌프에 안전망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은데다
잠수사들이 작업을 할 때 펌프를 멈추지 않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안전조치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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