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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의 지자체들이
쇠퇴하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프로젝트'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도심재생 성공사례를
취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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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에 들어선
뉴욕에서 가장 높고 아름다운 공원..
하이라인 파크 입니다.
뉴욕의 멋과 낭만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INT▶카라/펠리피(브라질 관광객)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 이렇게 멋진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
하이라인 공원은
원래 화물을 운송하던 철도였습니다.
뉴욕시는 하이라인 철거를 추진했지만
시민들은 '하이라인 친구들'이란 단체를
만들어 뉴욕시를 설득하고,
공원 디자인에도 적극 참여했습니다.
◀INT▶황나현/뉴욕 하이라인 설계책임자
청주시도 상인들의 노력으로
도심을 살려 냈습니다.
상인들은 기금을 모아 도심재생센터를 세우고,
청주시와 함께 소나무길 차없는 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젊은 사장들에게는 월세를 깍아주고
주말마다 거리공연을 열어 죽어가는 거리를
살려냈습니다.
◀INT▶권순택 회장/
청주 중앙동 소나무길 상인회
시민들의 생각을 충분히 반영한
'프로젝트'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
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지자체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입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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