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울산지역 반핵단체들이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에 반대하는 도보 순례를 펼치고
있습니다.
경주핵안전연대와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오늘 각각 경주 첨성대와 울산 북구청을 출발해
월성원자력발전소까지 순례하며,
월성1호기의 수명연장 반대 유인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원전 반대 선전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월성1호기 제사' 퍼포먼스도 벌입니다.
경주핵안전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월성1호기에서 핵폭발사고가 나면
경주와 울산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이라며,
"지역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월성1호기 폐쇄
도보순례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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