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동네에서 행패를 부린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주취폭력으로 수감됐다 지난달 12일 출소한 뒤
2주 만에 자신이 사는 대구 동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들어가
"출소한 지 얼마 안돼 휴대폰이 없으니
하나 달라"며 영업을 방해하고
이를 경찰에 신고한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44살 김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몇 년전 폭력조직에서 나온 김씨가
지속적으로 동네 주민에게 행패를 부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