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의 자신을 돕기 위해 출동한
119대원을 때린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 쯤
대구 동구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술 취해 쓰러져 있는 자신을 돕기 위해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멱살을 잡고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33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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