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FTA 체결로 손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국고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전국 25개 농가에서
축사를 현대식으로 고친다며 국고보조금을
무려 146억원이나 빼돌렸다는데요,
대구지방경찰청 장호식 수사2계장,
"주로 시공업체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려서
보조금을 빼돌렸는데요,
전문성 떨어지는 축산 공무원 한 두명이
현장을 둘러봐서는 비리를 찾아낼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라며 국고보조금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했어요.
허허,
먼저 빼먹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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