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지방국세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정 지원 건수를 기록했지만
지원금액은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지방국세청은
기한연장과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 건수가 11만 여 건으로
국세청 전체 건수의 32%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지원 금액은 8천억원으로
전체의 14%에 그쳤고
1건 당 지원금액도 700만원에 불과했습니다.
류 의원은 기업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지만
대구청의 징수유예 처분은 지난 해보다
급격히 줄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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