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쟈쉔 전 중국 외교부장 등
중국의 전·현직 고위공무원 20명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방문은 오늘까지 열리는
한·중 지도자포럼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전·현직 중국 고위공무원들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초청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오늘 만남에서는 대구와 중국 기업의
교류증진 방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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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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