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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자청, 대대적인 혁신 필요"

이상석 기자 입력 2014-10-21 10:23:39 조회수 1

김원구 대구시의원은
오늘 열린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대대적인 혁신을 촉구했습니다.

김의원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지난 2008년 지역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정돼
지난해까지 대구시비 513억원을 포함해
국·시비 2천억원이 넘게 지원됐지만
개발완료율은 12%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유치는 신고액기준으로
총15건 1억 4천700만 달러로
전국경제자유구역의 2%에도 못미치는 등
성과가 미흡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대구경북경자청이
감사와 인적쇄신의 무풍지대로 방만하게
운영돼 왔다며 대구시의 파견인원 감원과
조직개편, 의회의 관리감독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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