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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명 뿐만아니라 산불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초기 진화가 중요한데,
오늘 문을 연 울진 산림항공관리소가
이런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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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기성면 울진비행장 인근에 문을 연
산림항공관리소입니다.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행정동과 격납고, 계류장 등을 갖췄습니다.
배치된 산불진화 헬기는 대형 두 대와
중형 한 대 등 모두 석 대.
S/U] 이곳 헬기는 경북 동해안과 북부권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30분 안에 출동하게
됩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금강송 군락지 병해충
방제와 한울 원전의 2차 재난 방지 임무도
수행하고, 비행권역은 울릉도에까지 이릅니다.
◀INT▶ 신원섭/ 산림청장
그동안 울진과 영덕에 산불이 발생하면
안동 산림항공관리소에서 진화 헬기가
출동했지만, 태백산맥의 기상 변화로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INT▶ 강문용 운항실장/
울진 산림항공관리소
그러나 울진 관리소가 준공됨에 따라
산불 진화에 이른바 골든타임제가 구축됐고,
산악 구조 등 각종 재난사고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에
45대의 헬기가 배치돼
거미줄 같은 산불 진화망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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