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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교계, 종교편향 합창단 권영진 시장 항의방문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0-20 11:40:45 조회수 1

대구시립합창단 주관의 합창대제전이
종교 편향 논란을 낳으면서 항의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대구불교총연합회 사무국장인 능보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인사 6명은 오늘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을 만나
시립합창단 주관 행사에서
찬송가가 여러차례 공연된 것을 항의했습니다.

불교계 인사들은 지난해 가을 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취임한 이후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합창단에 합당한 조치를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권영진 시장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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