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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단풍이 빠르게 물들고
있습니다.
소백산과 주왕산 등 경북 북부지역
주요 산도 단풍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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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이 울긋불긋 고운 빛깔로
빠르게 물들고 있습니다.
아래로 아래로 번져가는 단풍은
벌써 산 허리 밑까지 내려왔고
머잖아 온산을 물들일 기세입니다.
자연이 빚어낸 소백의 단풍을 만끽하려는
발길이 등산로를 따라 이어집니다.
◀INT▶ 김성휘/경남 창원시
"아직 완전하지 않지만 그래도 좋다"
◀INT▶ 전향숙/대구광역시
"바쁜 일상 벗어나 산에 와서 좋다"
최근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단풍은 빠르게 물들고
있습니다.
소백산에 이어 주왕산 단풍도 빠르게
물들면서 다음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산행을 즐기는데 불편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0-5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예상됩니다.
모레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10-30mm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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