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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시정계획중 시민 관심사 분석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0-18 17:44:10 조회수 1

◀ANC▶
최근 대구 혁신 100일 위원회가 발표한
민선 6기 시정 운영 4개년 사업계획 가운데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도시계획 전면 개편과
교육 격차 해소 사업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 도심의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도입된 도시 정비 구역은 개발 방식과
찬반 여부를 두고 주민들의 갈등만 키우면서
개발은 미뤄지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도심 미관만 나빠지는 결과를 빚고 있습니다.

S/U]대구시는 개발이 정체되고 있는
이런 도시정비구역을 포함해 도시계획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그 전제는
시민 참여 확대입니다]

동대구환승센터와 서대구 KTX역사 건립등
메머드급 사업이 추진되는데다
혁신도시와 도시철도 3호선 등 새로운
도시 계획을 필요로 하는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CG]우선 도시 계획의 범위를 확대해 구미 등
주변 도시의 장기발전안과 연계한 도시계획을
만들어 광역 철도망 구축 등에 대비하고
용도지역·지구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도시계획 사안은 전면 검토하고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서구와 남구 등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도 수정할 예정입니다.CG]

대구시는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는등
참여형 도시계획 과정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INT▶한만수 팀장(대구시 창조프로젝트팀)
지역간에 종세분 격차로 재산상 피해를 봤다는
시민들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지역간 계층간 상존해 있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정책도 추진됩니다.

CG]계층간 격차는 학생들이 학습 동기를 가지는
것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대학생 천명을
활용해 저소득층 멘토링 사업을 벌입니다.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구와 북구 남구 지역
학생등에게 교과학습 지원을 해주는
대구 징검다리 아카데미도 운영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인성시범학교도
확대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이런 시민 공감형 정책들이 실효를
거두면 지역간 격차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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