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오늘
지난해부터 4억원을 투입해 만든
'구미산단 유해화학물질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 시스템은 구미 산업단지의
건물·지리 정보를 3차원으로 구축하고,
116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어,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데,
구미상의는 관리 주체인
대구지방환경청에 이 시스템을 공급해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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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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