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오늘
의회 견학 중 수행공무원의 정강이를 걷어찬
허시영 의원에게 출석정지 25일의
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해
오는 20일 달서구의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그날부터 적용됩니다.
달서구의회 허시영 의원은 지난 25일
전남 무안군에서 타 시·도의회 비교견학 중
의원들을 잘 모시지 못한다며
의회전문위원 공무원 A씨의 정강이를 걷어차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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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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