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진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에는
치료와 재활을 위해 빌려주기 위해 681개의
각종 보장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78%인 530개가 내구연한이
지난 것입니다.
특히 보장구 가운데 훨체어를 제외한
보행기와 지팡이, 목발과 목욕의자 등 313개는
불과 5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내구연한이
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