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민선 6기 권영진 대구시장의 시정 방향과
목표를 담은 4개년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이번 계획을 만들고 활동을 청산한
대구 혁신 100일 위원회는
경제 발전과 시민의 시정 참여에
가장 큰 비중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혁신 100일 위원회는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라는
시정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우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안전복지,녹색환경,
소통협치를 5대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대구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면서
문화와 복지가 조화를 이루고
시민이 시정에 언제나 참여할 수 있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역점 시정 추진 방향은
중추관리 기능 도시로서의 역할과 위상 회복.
◀INT▶정태옥 대구부시장
"대구광역경제권,대구라는 큰 경제권
행정구역을 떠나 이 경제권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하는데 중점을 둔 정책이 많이 있다"
세부 실천 중점 과제로는 33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CG]경제와 문화관련 주요사업은
대구창조경제단지와 도청 후적지,동대구벤쳐
벨리를 잇는 ICT창조 경제 벨트 조성과
섬유,자동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지역·계층간 교육격차
해소 등입니다.
안전복지와 소통분야 사업은
각 생활영역에서의 대구형 복지기준선 설정,
대구 인근 도시의 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한
도시 계획 전면 개편, KTX서대구 역사와
복합 환승센터 건립, 시민원탁회의 등
열린 시정 추진 등입니다. CG]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와 민자등을
합쳐 모두 37조 8천억원..
◀INT▶정태옥 대구부시장
"5대목표 27개 전략 330개 사업을 하는데
소요되는 예산은 시비가 7조 5천억원 정도
되기때문에 재정상으로도 충분히 달성 가능"
대구시는 중점과제별로 추진일정과 예산,
담당자를 지정하는 한편 이행 상황을
실시간 점검할 계획입니다.
S/U]앞으로 4년간 대구시가 추진할 정책목표와
방향은 모두 정해졌습니다.
권영진 시장이 강조해온 변화와 혁신이
이 정책들을 통해 얼마나
실현될 수 있느냐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