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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국궁의 70%를 생산하며
활도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예천에서
제 1회 세계활축제가 개막했습니다.
평소 구경하기 힘든 진귀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돼 보는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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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신기전/발사하는 현장음
한꺼번에 여러발을 쏘는 조선시대 활 무기,
신기전 시연과 함께 세계활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평소에는 구경하기 조차 힘든
진귀한 프로그램들 가운데
사냥형식의 활쏘기 체험인 필드 아처리가
단연 인깁니다.
초보 궁사들도 곧장 노루잡이에 나섰습니다.
◀INT▶이치훈/서울특별시
오늘 처음 배워서 활을 쏴 봤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맞췄을 때 쾌감이 상당히 많이..
양궁과 국궁 체험장도 만원입니다.
체험객들이 직접 배우고 또 쏘면서
그간 선수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활쏘기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주민들의 편사대회도 열렸습니다.
11개 예천읍면 이름을 건
불꽃튀는 대결에 보는 사람도 손에 땀을 쥡니다
◀INT▶김한기/예천군 용문면장
정말 오늘 기분 좋았고요. 19일에 가서는 결승전에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용문 화이팅!
이번 축제는 체험행사와 함께
무술시범 등의 다양한 공연행사,
활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와
전시관이 운영되며
몽골 등 세계 10군데,활 대표국가들의
활 문화를 알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합니다.
◀INT▶TSHEWANG/부탄
예천활축제에 참여하게 되서 너무 즐겁고
신기하다.
예천군은 세계활축제를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이현준/예천군수
이 축제를 계기로 해서 활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새로 인식을 하고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S/U)"제 1회 예천세계활축제는
활의 고장 예천에서, 오는 19일까지 닷새간
이어집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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