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김천혁신도시에 들어설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기공식을 열고,
내년 10월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혁신도시를 그린에너지, 기초과학 등
8개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 대학, 연구소와 연계해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사업시행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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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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