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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어린이박물관학교 특별전

입력 2014-10-14 16:55:03 조회수 1

◀ANC▶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가 개교한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시회가 경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손으로 그려 만든 수업교재들과 포스터,
1955년 작곡가 윤이상 선생이 자신이 작곡한 교가를 직접 부른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

전시품 하나하나가 박물관학교 60년의 역사를
실감케합니다.

◀INT▶박임관 졸업생/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60년 역사를 회고하고 어릴 때 공부하는 모습 떠올려)

1956년부터 3년 동안 수업 장소로 이용했던
금관총 유물 보관 창고를 재현해 당시 수업에 사용했던 슬라이드 영상과 강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SYN▶(자막 없음)

이번 특별전은 박물관학교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INT▶이영훈 관장/
국립경주박물관
(박물관학교의 효시로 60주년, 회고와 전망하는 기회)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6.25한국전쟁 직후인
지난 1954년 당시의 진홍섭 박물관장과 윤경렬 향토사학자 등의 주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박물관학교는 전쟁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깨우쳐주는데 크게 기여했고, 지금도 그 뜻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류세은 재학생/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교과서에서 본 것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아)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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