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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김씨 예안파종가 보물 490점 기탁

이호영 기자 입력 2014-10-13 11:55:25 조회수 1

광산김씨 예안파 종가에서
양간공 김련선생의 준호구와 퇴계선생 유묵 등
보물로 지정된 20종 490점을 포함해
600년동안 보존중인 고서와 고문서 5천여점을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했습니다.

김련선생의 준호구는 고려시대인 1261년
만들어진 호구대장으로
오늘날 가족관계부에 해당하는 문서인데
고려시대 호적의 기본형태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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