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대구기상대의 지방 기상청 승격을 위해
지자체, 안전행정부와
협의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하나 의원이 공개한
'기상청 조직개편방안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기상청이 부산과 광주, 대전 등 5곳에 있는
지방기상청을 대구와 서울을 추가해
7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5월 연구용역으로 받은 보고서를 바탕으로 지자체, 안전행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