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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만 받고 도시로,역귀농 늘어

입력 2014-10-13 11:57:50 조회수 1

귀농.귀촌을 했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역귀농자의 실태 파악이 되지 않아
정부 지원이 예산낭비를 낳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이이재의원의 농식품부 국감자료에
따르면 귀농.귀촌의 전체 인구는
해마다 증가했지만 정착을 의미하는
귀농 전입가구는 지난 해 만923가구로
한해 전보다 오히려 297가구가 줄었습니다.

또,전원생활을 목적으로 한 귀촌 가구수는
지난 해 2만천여가구로 2012년에 비해
5천7백여 가구가 늘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09년 이후 귀농.귀촌인구가 급증하고 있는만큼 정부 지원만 받고
다시 도시로 가는 역귀농도 많아
결국 예산낭비의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며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책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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