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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비자 피해 구제 소극적

금교신 기자 입력 2014-10-13 15:26:55 조회수 1

경북지역 소비자들이 소비생활 과정에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해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대구지원이 경북지역
10개 시·군 소비자 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불만이나 피해가 발생해도 사업자에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품목은 의류와 신발 등의 '의생활' 품목이 44%로 가장 많았고
피해 발생 원인으로는 '사업자 허위광고'와
'소비자 충동구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84%는 방문판매 청약철회 기간등
소비자의 법적 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했고
1372 소비자상담센터 전화번호를 아는 응답자는 18%에 그쳐 소비자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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